23일 경북경찰청에서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상북도경찰청
23일 경북경찰청에서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상북도경찰청


경상북도경찰청은 경북개발공사·대한적십자 등과 함께 범죄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범죄피해자들을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사회공헌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경북경찰청이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결정한 범죄피해자에게 생계비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범죄피해로 고통받는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왕 적십자사 경북지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범죄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협력하고 기금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범죄피해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이 마련돼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