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라인투어' 참가자들이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에 사용된 3D 스캐너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 '라인투어' 참가자들이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에 사용된 3D 스캐너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은 자사의 게임 개발 관련 기술·공정을 소개하는 '라인 투어'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라인 투어는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등 증권사 관계자들에게 시프트업이 보유하고 있는 효율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인 투어는 시프트업의 대표 흥행작인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의 '개발 환경 투어'와 '기술 관련 PPT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발 환경 투어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 개발에 사용된 총기 액팅룸 시연과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에 사용된 ▲3D 스캐너 ▲모션·페이셜 캡처 및 ▲엔진 기술 시연을 통한 시프트업의 게임 제작 환경이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PPT 발표는 '시프트업의 개발 비전'을 주제로 ▲효율을 추구하는 기술·공정 현황 ▲게임 제작 파이프라인 최적화 ▲연구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등을 다뤘다.


시프트업은 이달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