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정신문화재단이 제10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서 수상한 상패/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와 정신문화재단이 제10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서 수상한 상패/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제10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K-Festival2024)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 문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축제이자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로 그동안의 노력과 명성 그리고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시와 정신문화재단은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의 관광 및 특산물, 안동의 사계절 축제 등 지역의 대표축제와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박람회에선 국내 최신 관광 트렌드를 선보이고 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여행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국내 축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지역민이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올해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 간 구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재단이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문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탈 축제이자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로 그동안의 노력과 명성 그리고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