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선운2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주유소용지 1필지 등 총 4필지에 대한 실수요자 일반 입찰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선운2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주유소용지 1필지 등 총 4필지에 대한 실수요자 일반 입찰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 지하철 1호선 광주송정역 인근 광주선운2지구 내 일부 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한다.

11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실수요자 대상 입찰 방식으로 신규 공급하는 필지는 광주선운2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주유소용지 1필지 등 총 4필지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538~557㎡ 규모다. 입찰기준금액은 14억~15억원으로 3.3㎡당 817만~938만원으로 책정됐다. 광주선운2지구 남쪽에 유일하게 계획된 주유소 용지는 1346㎡로 입찰기준금액은 33억원(3.3㎡당 821만원)이다.

광주선운2지구는 선암동·운수동·소촌동 일원에 39만8000㎡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인근 기존 주거지역인 선운1지구와 소촌농공·산단, 평동산단 등이 위치하며 반경 7㎞ 이내 무진로, KTX송정역, 광주공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