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조손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12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작구 서달로 일대에서 진행된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조손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12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작구 서달로 일대에서 진행된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조손가정은 만 18세 이하 손자나 손녀와 65세 이상 조부모로 구성된 가정을 뜻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동작구 서달로 일대에서 서울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건설본부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올해 두 번째 릴레이 봉사활동이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서울 동작구의 노후된 벤치·담벼락 등 시설물 페인트칠과 주변 시설 청소 등 직접 조손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이 직접 오래된 시설물을 고치고 청소하는 봉사활동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하반기에도 명절맞이 급식 봉사와 연말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31일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서울 조손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은 업무협약 취지에 맞춘 주거환경 지원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약에 따라 5년 동안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임직원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억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부금은 조손가정이 사는 노후 거주지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