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오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입시박람회를 갖고, 수시 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사진제공=대구대학교
대구대가 오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입시박람회를 갖고, 수시 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사진제공=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가 오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입시박람회를 갖고 수시 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

18일 대구대에 따르면 대구대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협업의 일환으로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심층 상담, 학과 전공 체험 및 상담, 취업 관련 전문 상담,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학과 체험관에선 참가 학생들에게 호텔관광경영학부와 패션디자인학과, 뷰티스타일학과, 의료재활학과, 물리치료학과의 체험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한다.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와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입시 상담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총 500명의 학생에겐 이날 열리는 삼성과 두산 간 경기 티켓이 제공된다.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팀 공연을 비롯해 사인볼, 유니폼 등의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이번 입시박람회를 통해 고3 수험 생활로 지친 학생과 학부모들이 맞춤형 입시 상담도 받고 야구 경기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풀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