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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훈 전남 장흥부군수가 전남도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했다. 박영채 도 친환경수산과장이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에, 선양규 동부지역본부 민원행정담당관이 광양경제청 행정개발본부장(지방부이사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국장급 전입인사에서는 김종기 여수부시장이 도 자치행정국장에, 최정기 도 행양수산국장이 여수부시장에 , 손명도 도지사 비서실장이 해남부군수로 자리를 옮겼다.
전남도는 28일 조직개편과 공로연수, 3·4급 승진, 부단체장 전출·입에 따른 실·국장, 부단체장, 준국장, 과장급 정기인사를 7월 1일자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 규모는 국장급 승진과 전보 7명, 부단체장, 준국장, 과장급 승진·전보 52명 등 총 59명이다.
이번 인사는 리더십, 정책판단력, 전문성 등 직무역량과 도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승진·전보 발령했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청년이민국을 정규 직제화하고 인재양성교육국을 신설해 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 준비와 지역 성장을 이끌어 가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부단체장은 전남도와 시군 간 상호협력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정책수립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춘 공무원을 선발했다. 다만 영광과 곡성은 군수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올 연말까지 유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 승진자 13명 중 여성 공무원이 30.8%(4명)로 여성 공무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일자리·경제·관광·건설 분야 등 민생경제 최 일선 부서에서 성과를 낸 것을 감안해 발탁 인사가 이뤄진 것도 특징이다.
5급 팀장급 이하 인사는 7월 15일까지 실시해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