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산청군 공무원들이 6월28일 1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 선포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산청군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산청군 공무원들이 6월28일 1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 선포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산청군

경남 산청군(군수 이승화)이 1회용품 없는 청사만들기에 나섰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6월 28일 군청로비에서 열린 선포식은 1회용품 줄이기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선포식에서는 이승화 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과 반입 금지 △다회용 컵 비치와 개인용 컵·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실천을 약속했다. 특히 소비문화 개선과 함께 친환경적 가치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며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직원들이 먼저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