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REDLINE). /사진=한국GM 제공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REDLINE). /사진=한국GM 제공

GM 한국사업장이 6월 한 달 동안 총 4만88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내수 판매는 총 1901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463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GMC 시에라의 6월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66.7% 증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1% 는 총 4만6959대를 기록해 2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월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32.8% 증가한 총 3만1436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어난 총 26만9422대로 집계됐다. 2017년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하반기에도 뛰어난 상품성과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상승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