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관계자들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 관계자들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 1,399건의 제안 접수, 11회의 공모전 개최, 11건의 특수시책 추진 등을 통해 제안제도 활성화에 힘 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시정현안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운영과 지역발전 주요 정책에 대한 안건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 상상을 주도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