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가운데)과 시의원들이 8일 현충탑 참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가운데)과 시의원들이 8일 현충탑 참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시의회

제9대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가 8일 자일동에 있는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공식적인 후반기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연균 의장과 권안나 부의장, 상임위원장, 시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김 의장은 참배 후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 시민 여러분의 고민과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8월 27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를 열어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