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 예상지역인 차탄천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덕현 연천군수. /사진제공=연천군
호우피해 예상지역인 차탄천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덕현 연천군수. /사진제공=연천군

경기북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군수 김덕현)에는 사흘간 총 5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려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며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에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뒤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 극한호우에 대응한 결과 큰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19일 전했다.


이 기간 중 호우피해가 예상되는 차탄천 주거밀집지역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한 김덕현 군수는, 하천주변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갈수기의 효율적인 물공급과 홍수기의 재해예방 기능을 위해 국가차원의 물관리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재 군에서 계획 중인 '아미천댐 건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이후 사업추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