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1일 9차 오물풍선 살포를 감행했고 약 500개의 오물풍선이 남하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도로에 북한에서 부양한 대남쓰레기 풍선 내용물이 떨어진 모습. /사진=뉴시스(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이 지난 21일 9차 오물풍선 살포를 감행했고 약 500개의 오물풍선이 남하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도로에 북한에서 부양한 대남쓰레기 풍선 내용물이 떨어진 모습. /사진=뉴시스(합동참모본부 제공)

북한이 지난 21일 9차 오물풍선 살포를 감행했다. 군 당국은 약 500개의 오물풍선이 살포된 것으로 확인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우리 군이 식별한 오물풍선은 약 500개다. 이 중 우리 지역에 낙하한 풍선은 약 240개로 확인됐다. 주로 경기 북부와 서울 지역으로 낙하했다.


군 관계자는 "21일 밤 8시경에 오물풍선 부양이 끝났다"며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9차 오물풍선은 대부분 종이류 쓰레기로 확인됐다. 군 당국이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안전 위해 물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