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천시
영천시가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오는 8월 20일까지 직장여성들의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9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관내 아파트 4개소(e편한세상 센텀스타시티 영천2블럭, 문내주공, 망정5단지휴먼시아, 망정코아루)와 공공기관 1개소(평생학습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서비스는 코딩, 미술, 역사논술, 음악 등의 학습 주제를 선정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김미희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계획을 수립했다"며 "직장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대상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업 지원범위를 늘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