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본관 전경/사진제공=경북대학교
경북대 본관 전경/사진제공=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대학에 예비선정됐다.

30일 경북대에 따르면 경북대는'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글로벌 선도 연구, 사람 중심 교육·연구환경 개선, 대학원 제도와 체질 개선, 국가발전과 지역혁신 가치 실현 등을 4대 전략으로 설정해 대학원 혁신을 위한 총 16개 추진과제와 155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연차평가는 대학의 학사제도 개선과 교육과정 개편, 장학 프로그램 운영, 학술연구 지원과 국제화 등에 대한 2023년 추진 실적을 살폈다. 경북대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중 선정결과가 최종 확정되면 추가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대학원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신설 등 교육·연구체제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4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은 그동안 100건이 넘는 대학원 학사제도를 개선하고 장학제도 확대와 교육·연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성과들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며 "이러한 성과들은 우리 대학이 세계 수준의 연구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