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1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에서 참새가 해바라기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1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에서 참새가 해바라기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일요일인 4일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강원내륙 산지·대구·경북 5~40㎜ △전남 동부·전북내륙 5~60㎜ △부산·울산·경남: 5~60㎜ △ 제주도 산지·남부 중산간 5~20㎜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최저기온은 24~28도, 최고기온은 29~36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3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