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솟값이 전반적으로 내림세다. 지난 4일 오전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채소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스1
채솟값이 전반적으로 내림세다. 지난 4일 오전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채소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스1

주말 장 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채솟값이 내림세다. 전주 대비 4.42% 오른 시금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채솟값이 떨어졌다. 무섭게 올랐던 오잇값의 내림세가 가장 컸다. 삼겹살과 계란도 내려갔다. 소고기 안심값은 조금 올랐다.
시금치를 제외하고 채솟값이 내림세다. /그래픽=강지호기자
시금치를 제외하고 채솟값이 내림세다. /그래픽=강지호기자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2024원(1.36%)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3954원(-1.62%)이다. 시금치(100g)는 1913원(4.42%), 감자(수미·100g)는 295원(-1.34%)이다.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3243원(-3.75%)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980원(-1.65%)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1978원(-0.65%), 대파(1㎏)는 2771원(-0.65%)이다.
지난주 9% 상승했던 계란값이 내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지난주 9% 상승했던 계란값이 내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3818원(0.07%),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499원(-2.24%)이다. 달걀 1판(특란 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603원(-5.1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