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소비자정보센터에서 열린 나눔 공정 페스티벌에 참여한 유치원 원아들이 공정무역 지지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뉴스1
전북 전주시 소비자정보센터에서 열린 나눔 공정 페스티벌에 참여한 유치원 원아들이 공정무역 지지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뉴스1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이 2주 행사) 개막 도시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은 소외되고 빈공한 생산자들을 위해 공평하고 지속적인 거래로 불평등한 무역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전 세계 움직임이다. 도가 추진하는 이 행사는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개막 도시를 선정한다. 지역사회 내 공정무역의 인지도 확대와 도, 시군, 민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개막 도시 선정 기준은 수행능력(행사 수행 기획의 참신성, 안전관리 계획 등), 협력체계(공정무역 유관기관 행사 참여, 공정무역 단체 조직과의 협력 체계 등), 개최 환경(행사장의 도민 접근성, 행사 공간 확보 등) 세 가지 분야를 평가한다.

2025년 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 개막 도시에 선정되면 예산 편성 시 해당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원한다. 또한 도 홍보 채널(누리소통망, G버스, 언론사 등)을 통해 개막 도시와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포트나잇을 개최하는 7번째 개막 도시는 안성시로 스타필드 안성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개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공정무역 실천 기관의 인증서 전달식, 2025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 도시 선언 등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