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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식음업장에 제주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했다. 제주에 방문하는 해외고객 증가에 발맞추는 모습이다.
롯데관광개발은 그랜드 하얏트 제주 식음업장에 제주를 모티브로 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38층에 위치한 '라운지 38' '갤러리 라운지' '카페 8'에서 맛볼 수 있는 '드림 라떼'와 '일출 라떼'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시그니처 음료이자 제주를 모티브로 한 대표 인기 메뉴다.
드림 라떼는 인증샷 찍기 좋은 비주얼과 맛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른 바다와 현무암, 유채꽃밭, 녹차밭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제주에서 자생하는 밤나무를 연상시키는 밤 크림으로 푸른 바다를 재현했다. 특산물인 녹차와 망고를 활용해 녹차밭과 유채꽃밭을, 초콜릿 쿠키로는 제주의 현무암을 표현했다. 가격은 1만5000원이다.
일출 라떼는 모네의 '인상, 해돋이' 작품과 제주의 일출에서 영감을 받아 바다 위로 해가 떠 오르는 모습을 표현한 음료다. 커피와 오렌지크림, 직접 착즙한 당근 주스가 어우러진다. 여기에 버터스카치향을 더한 제품으로 가격은 1만5000원이다.
카페 8에서는 제주 고유의 청정자연 이미지를 반영한 '제주 씨 에이드'를 만날 수 있다. 제주 씨 에이드는 MZ(밀레니얼+Z세대)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델리에서는 제주 돌하르방 모양의 '돌하르방 수제 초콜릿'이 선물용·기념품으로 인기다. 맛은 ▲솔티 카라멜 ▲라즈베리 ▲만다린 ▲헤이즐넛 4가지로 4구·8구 세트와 낱개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구 2만4000원, 8구 4만5000원이다.
'제주도 녹차 케이크'는 제주도 섬 모양과 사계절 푸른 제주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케이크로 최상급 녹차를 이용해 만들었다. '한라봉&다크 초콜릿 케이크'는 벨기에산 칼리바우트 초콜릿이 곁들여진 무스케이크로 제주 한라봉과 현무암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케이크는 1만~5만원대로 가격대가 다양하다. 초콜릿과 케이크는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마카오 '로부숑'에서 총괄 파티시에를 역임했던 글로벌 스타셰프 조나단이 직접 선보였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고 있는 가운데 바다·유채꽃밭·돌하르방·현무암 등 제주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을 뿐 아니라 특산물인 녹차·한라봉·망고·당근 등을 활용해 맛으로도 제주를 표현했다"며 "랜드마크인 드림타워 최고층을 비롯해 다양한 식음업장에서 제주 전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을 수 있어 더욱 인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