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미디어 이로운넷이 제6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 영상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이로운넷
사회적경제미디어 이로운넷이 제6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 영상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이로운넷

사회적경제미디어 이로운넷이 '안녕, 2024 한반도!'를 주제로 청소년 창작 동영상 제작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로운넷은 지난 7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2024 제6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 영상 공모전' 접수를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18세 이하 청소년(200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이다.


주제는 ▲2024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망명자·외국인들 휴먼 다큐멘터리 ▲탈북자 인터뷰 다큐멘터리 ▲통일에 관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인터뷰 다큐멘터리 ▲DMZ 탐방 평화 기원의 로드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영상 리서치 기반의 분단과 전쟁의 역사 다큐멘터리다.

공모전 시상 부문은 ▲생명상(대상 1팀) 상금 200만원 ▲평화상(우수상 4팀) 상금 50만원 ▲DMZ상(장려상 10팀) 상금 20만원이다. 개인 채널에 제작물을 업로드한 후 참가신청서를 제출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공모전은 청소년 DMZ 평화생명 영상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이로운넷,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미디어협동조합 청어가 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이 "카메라를 갖고 이 땅 구석구석의 현실들, 이 땅에 펼쳐진 온갖 모습들, 이 땅 위에 벌어지고 있는 많은 사정들을 다양한 이미지와 다각도의 시선으로 구성·편집해 보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