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브랜드 평판에서 손흥민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신유빈이 훈련 중 쉬는 모습. /사진=신유빈 인스타그램
'삐약이' 신유빈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브랜드 평판에서 손흥민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신유빈이 훈련 중 쉬는 모습. /사진=신유빈 인스타그램

'삐약이' 신유빈 돌풍이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브랜드 평판에서 부동의 1위 손흥민을 제치고 최고 위치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지난달 27일부터 한 달간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약 1억개를 분석한 결과 신유빈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3위는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다. 양궁의 김우진과 펜싱의 오상욱이 그 뒤를 이었다.


연구소 측은 "신유빈을 향한 긍·부정 비율분석에서 긍정 비율이 95.87%가 나왔다"며 "링크 분석에서는 '귀엽다, 기부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삐약이, 국민 여동생, 올림픽 스타'가 많았다"고 전했다.

실제 신유빈은 올림픽 이후 어깨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여러 브랜드 모델을 맡고 있다.

지난 27일 bhc 치킨은 대표 메뉴 '뿌링클'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유빈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앞서 빙그레도 대회 도중 바나나우유 먹방으로 화제가 된 신유빈을 자사 바나나맛 우유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또 GS리테일은 신유빈과 협업해 '신유빈의 간식타임'이란 상품을 내놨다. GS25 편의점에서 주먹밥 2종과 컵델리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