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담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담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대통령실은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야 대표회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여야 대표 회담이 종료된 직후 "대통령께서도 누차 밝히셨듯이, 이번 대표회담이 국회 정상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기국회가 양당 대표가 국민 앞에 약속한 민생 정치의 첫걸음이 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여야간 큰 이견이 없는 민생법안에 대한 '민생 패스트트랙 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첫 회담을 열고 민생 공통 공약을 함께 추진할 협의 기구 운영 등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