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한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10년전 홍명보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막내 손흥민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간판이자 주장으로 다시 호흡을 맞춰 홍명보호 첫 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안방에서 팔레스타인과 1차전 홈 경기를 치른 뒤 10일 오만 무스카트에 위치한 술탄카부스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차전 원정 경기를 이어간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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