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지는 이안면 구미리 등 5개리 일원으로서 지평천, 두곡천, 세천 3개소가 위치한 지평지구다.


해당 지방하천과 소하천정비, 급경사지 사면보강, 토석류 유입방지시설, 세천정비, 교량 재가설 등이 포함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국비 208억원, 도비 62억원을 포함해 총 416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2025년 설계용역을 착수해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답사와 자료준비를 통해 경북도 사전 심사와 행안부 3차 최종 심사에 대비하고, 대내외적으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난 7월22일 적극적으로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기재부를 방문해 사업 선정을 호소했고 관계 공무원들도 지속적으로 관계 부처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강 시장은 "상주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며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상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