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전 대상을 수상한 구성연 작가의  sugar_12/사진=광주신세계 제공.
제25회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전 대상을 수상한 구성연 작가의 sugar_12/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지난 11일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제25회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미술제 심사위원회는 최근 마감한 90개의 응모작 중 1차 선정작가 8명을 선별한 후 △대상에 구성연 작가(여수 출생) △신진작가상에 박진주 작가(광주 출생)를 각각 선정했다.


광주신세계미술제는 광주·전남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의 발굴과 창작지원을 통해 지역미술문화 창출에 기여하고자 광주신세계가 1996년부터 개최한 공모전이다.

시상식에는 이번 전시를 주최한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남진(4회), 하루·K(15회), 신호윤(17회), 임현채(20회), 구남콜렉티브(23회) 등 역대 광주신세계미술제 수상작가 등이 참여했다.

'제25회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전'은 이들의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전시다.


광주신세계는 올해부터 수상 작가의 창작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대상 상금을 500만원 증액했다. 2025년 가을 광주신세계에서 초대 개인전을 개최할 시 지급되는 창작지원금을 포함해 최종 수상작가에게는 대상 2000만원, 신진작가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