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이 우체국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있다 /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이 우체국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있다 /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하남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하남우체국을 방문해 추석 명절 택배 물량 폭증으로 바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장·덕풍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하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하고 8개 반 109명의 인원이 대응에 나선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도 쉼 없이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관내 군부대, 시청상황실, 112상황실, 지구대, 119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의료·교통·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며 "시민 모두가 추석 연휴를 안전하고 풍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