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시 모집 마지막 날인 13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의대 39곳에는 2978명 모집에 5만474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8.4대1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입시 학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2025학년도 수시 모집 마지막 날인 13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의대 39곳에는 2978명 모집에 5만474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8.4대1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입시 학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2025학년도 수시 모집 마지막 날인 13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의대 39곳에는 2978명 모집에 5만4747명이 지원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학입시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의대 39곳에는 2978명 모집에 5만4747명이 지원해 경쟁률 18.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의과대학 전체 모집인원에 18배에 이르는 수험생들이 접수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에는 지원자가 7580명이었다. 이는 특정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적배려·기회균형 선발전형과 정원 외 전형을 제외한 수치다. 따라서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 규모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일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 의대(13.0대 1), 고려대 의대(30.8대 1), 지난 12일 마감한 연세대 의대(13.2대 1)는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대부분 대학이 이날 오후 6시에 접수를 끝낸다. 다만 경상국립대·충북대·건국대 글로컬은 저녁 7시, 강원대·한림대는 저녁 8시까지 원서를 받는다. 또 가톨릭관동대는 이날 밤 11시30분까지 접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