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의 간편식 '궁치킨 이상민'의 6개월 누적 매출이 60억원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샵의 간편식 '궁치킨 이상민'의 6개월 누적 매출이 60억원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샵에서 단독 전개되고 있는 간편식 '궁치킨 이상민'이 6개월 동안 누적 매출 60억원을 넘어섰다.

GS리테일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방송 14회 만에 궁치킨 이상민 누적 주문액이 60억원을 넘으며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GS샵은 ▲지난 4월 궁치킨 특 갈비탕 ▲지난 6월 블랙타이거 새우와 돼지국밥 ▲지난 8월 손질 통 주꾸미 등 궁치킨 이상민 간편식 4종을 선보였다.


궁치킨 이상민은 지난해 12월 첫 상품으로 갈비탕을 출시했다. 당시 1인분 기준 포장을 선보였다. 기존 대용량 상품에 익숙했던 홈쇼핑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약 3개월 동안의 리뉴얼을 통해 지난 4월 초 대용량으로 포장한 '특 갈비탕'으로 다시 출시했다. 1팩을 먹어본 뒤 맛이 없으면 전액 환불하는 '맛 보장제'를 선언했다. 그 결과 특 갈비탕은 누적 주문 30억원을 넘어서며 궁치킨 이상민 대표 상품이 됐다.

이상민 궁키친 인기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와 이상민의 끊임없는 요리 연구다. 자칫 질릴 수 있는 간편식을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고 이를 방송에서 보여주며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특 갈비탕에 해산물과 미나리를 더한 보양식 ▲돼지 국밥에 만두와 깻잎을 넣은 만두전골 ▲블랙타이거 새우를 활용한 볶음밥 레시피 등이 그 예시다.

GS샵은 하반기 최대 행사 '판타지에스' 대표 브랜드로 궁키친 이상민을 선정했다. 오는 5일 특집 방송을 5회에 걸쳐 진행한다. TV홈쇼핑에서는 오후 3시 5분부터 '블랙타이거 새우'를 편성한다. 라이브 커머스와 데이터 홈쇼핑에서도 주꾸미 방송 3회, 돼지국밥 방송 1회씩 진행한다. 이날 단 하루 7% 카드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GS샵 관계자는 "블랙타이거 새우 첫 방송을 준비하면서 이상민 씨가 직접 연구한 응용 요리 사진 수십장을 보내주셔서 그 진심과 열정에 매우 놀랐다"면서 "기본에 충실한 음식에 이상민 씨의 독창성을 더해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