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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형그룹 가운데 관계형 금융 1위 은행을 차지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관계형 우수은행 평가' 결과 중소형 그룹에서는 광주은행과 아이엠뱅크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광주은행은 업무협약 체결건수와 컨실팅 실적 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그룹에서는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이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관계형 금융은 은행이 중소기업 등의 계량·비계량 정보를 종합평가해 저신용·담보부족 기업도 사업전망 등이 양호한 경우 3년 이상의 대출·지분투자와 경영자문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관계형 금융 우수은행 평가는 은행을 규모에 따라 대형·중소형으로 분류하고 공급규모, 공급유형, 자영업자 지원, 지분투자, 비금융서비스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은행을 선정했다.
대형은 신한, 국민, 우리, 하나, 농협, 산업, 기업은행 등 7개은행을, 중소형 그룹은 광주, 부산, 아이엠, 부산, 전북, 제주, 수협, 씨티, SC, 수출입 은행 등 10개 은행을 대상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