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에 들어서는 프레스티어자이 115가구 특별공급에 2722명이 몰렸다. 사진은 단시 투시도. /사진=GS건설
경기 과천에 들어서는 프레스티어자이 115가구 특별공급에 2722명이 몰렸다. 사진은 단시 투시도. /사진=GS건설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 24억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된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자이' 특별공급에 2700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프레스티어자이 115가구 특별공급에 272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3.7대1을 기록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생애 최초 1482명(28명 모집, 경쟁률 51.9대1) ▲신혼부부 862명(43가구 모집, 20.1대1) ▲다자녀 311명(9가구 모집, 34.6대1) ▲노부모 부양 26명(7가구 모집, 3.7대1) ▲기관 추천 41명(26가구 모집, 1.6대1)이다.

GS건설이 짓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1개동, 총 1445가구의 대단지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87가구다.

과천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는 과천 역대 최고가인 3.3㎡당 6275만원이며 전용 59㎡ 기준 16억~17억원대, 84㎡ 기준 20억~24억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