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오픈 인디 도어 뮤직 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지난해 열린 오픈 인디 도어 뮤직 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주시


SK스페셜티가 소셜벤처인 리쿼스퀘어와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스페셜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중앙시장에서 열리는 오픈 인디 도어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 취약계층에게 공연 관람과 전통시장 상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한다.


SK스페셜티는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공연 티켓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식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SK스페셜티 관계자는 "지역에 기반을 둔 소셜벤처가 문화향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SK스페셜티도 그 취지에 공감해 함께 지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리쿼스퀘어는 SK스페셜티가 기부금 50억원을 출원해 영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STAXX 프로젝트'에 선발된 기업이다.


현재 영주사과를 원료로 브랜디를 개발해 연내 출시할 계획이며 영주 중앙시장 양조장을 관광 상품화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