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미국시장개척단이 20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군의 농식품을 홍보하며, 판로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진병영 함양군수(사진 왼쪽 두번째)가 현지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함양군
함양군 미국시장개척단이 20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군의 농식품을 홍보하며, 판로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진병영 함양군수(사진 왼쪽 두번째)가 현지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내수 위주의 지역 농식품 판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파견한 미국 시장개척단이 성공리에 일정을 마쳤다.

28일 군에 따르면 미국 시장 개척단은 지난 20일 애틀랜타로 출국해 21일 애틀랜타 메가마트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 참여해 함양 농식품을 소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군은 같은 날 메가마트 미주본부와 협약을 체결해미국 중부시장에 함양 농식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24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인회와 함께 추진한 나눔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6일에는 LA 갤러리아백화점 내에 운영되고 있는 함양군 페이스샵에서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행사를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에서는 함양군 우수 농식품을 미주 전역으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메가마트나 LA 한인회와의 협약 체결로 앞으로 더 많은 함양 농식품이 미주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올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이 앞으로의 함양군 수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