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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 취업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고용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15세이상 취업자는 76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2000명(-1.5%)이 줄었다. 고용률은 59.8%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해 12월(59.6%)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활동인구는 78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000명(-1.4%)이 줄었다.
산업별 취업자는 광공업(5000명, 4.5%)과 건설업(1000명, 1.0%) 등은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2000명, -7.7%)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00명, -1.0%), 농림어업(-1000명, -3.1%) 등은 감소했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단기 알바' 성격의 36시간 미만은 17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000명(3.3%)이 증가한 반면 36시간 이상은 58만6000명으로 1만5000명(-2.5%)이 줄었다.
실업자는 2만명으로 1년 전보다 1000명(3.1%)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6%로 0.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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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5세이상 취업자는 101만명으로 1년 전보다 8000명(-0.8%)이 감소했다. 고용률은 66.5%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03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00명(-0.1%)이 줄었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9000명, 4.9%)과 건설업(5000명, 6.7%), 광공업(3000명, 2.5%) 등은 증가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8000명,-4.9%)과 농림어업(-7000명, -3.0%) 등은 감소했다.
취업 시간대별로 36시간 미만은 27만6000명으로 1만8000명(7.0%)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2만2000명으로 2만8000명(-3.8%)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000명(36.5%)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5%로 0.7%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