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공공형어린이집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현재 공공형어린이집 10곳(민간 8곳, 가정 2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2곳이 추가되면서 총 1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영유아 수가 줄고 있지만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폭염대응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여주시는 경기도 주관 폭염대응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일수(여주시 65일)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줬다. 시는 무더위쉼터(336개소) 운영과 냉방비 지원,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 적극적인 정책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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