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오른쪽)이 필리핀 투블라이시와 계절근로자 송출 의견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오른쪽)이 필리핀 투블라이시와 계절근로자 송출 의견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2025년도 계절근로자 송출을 위한 지난 10월 현지 면접을 거쳐 내년에 약 100명의 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국인 필리핀 투블라이시의 시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여주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투블라이 시장은 여주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근로자를 송출할 수 있게 된 데 감사를 표하며, 근로자들이 한국 문화와 언어, 농작업 교육, 체력 훈련 등을 통해 빠르게 근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 고센목장 이상용 대표 경기도 농어민 대상 수상

여주시는 북내면 덕산리에 있는 고센목장의 이상용 대표가 '제31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 한우 부문 대상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상용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 북내면에서 후계농으로 시작하여 한우 개량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농협 한우 개량 사업소로부터 한우 육종 농가로 선정되는 등 고능력우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약 180마리의 우량암소를 사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