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사립학교 170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사학기관 행·재정 분야 경영평가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흥해중학교(포항)와 풍산중학교(안동), 문경여자고등학교 등 3곳이 1등급으로, 풍산고등학교(안동)와 김천중학교 등 28곳이 2등급으로 선정됐다.


경북도교육청은 1·2등급 학교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상위 5개교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가 법인과 학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변별력 있는 평가로 사립학교 경영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