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산테크노밸리 구역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구역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내년 상반기 분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일산서구 대화동 87만2000㎡에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율은 13%로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 주요 유치업종은 바이오·메디컬(64개업체), 미디어·콘텐츠(17개업체), 기타(64개업체)이며 현재까지 입주수요 49만㎡를 확보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투자유치와 창업지원, 고급인력 확보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성공적인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