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프랑스 앙지에, 딸기 해외 재배 업무협약식./사진=담양군
담양군-프랑스 앙지에, 딸기 해외 재배 업무협약식./사진=담양군

전남 담양군은 네덜란드 플레보베리와 프랑스 앙지에에서 담양 육성 딸기 해외 재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담양군은 이번 협약으로 플레보베리에서 담양 딸기 모주를 공급받아 프랑스 앙지에에서 육묘한 후 유럽, 아프리카 등 재배 희망지에 공급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기존 업무협약 만료에 따라 담양 육성 딸기의 품종유지와 신품종 딸기 육종을 위한 협업을 위해 이뤄졌으며 프랑스에서의 딸기 모종 판매를 통한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담양 딸기 재배 희망지에 언제든 모종을 공급할 수 있는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리미엄 담양 딸기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