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와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포럼에는 샤흘레 워크 쥬드 전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장관급 인사와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 연구자, 교사 등 90개국에서 1800명 이상이 참석한다.

2일 개회식에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샤흘레 워크 쥬드 전 에티오피아 대통령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왜 교육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인가'를 주제로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국제 논의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교육부 장관이 참석하는 고위급 정책 대화를 통해 국제적 교육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3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이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경기교육 정책을 연계해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10곳을 방문하고 4일에는 미래를 위한 지식과 연구의 역할을 조명하는 세션과 청년들이 생각하는 교육의 미래 토론이 이어진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국제포럼이 경기교육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