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가족 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올해까지 인증을 유지해오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7년까지 인증자격이 연장됐다.

시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톡 운영과 힐링 워크숍 실시, 직급·직무별 역량강화 교육 시행, 소통공감방 운영, 직장 내 동호회 활성화, 각종 포상제도, 직원 휴게시설 증설, 매년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1명 모집

안성시가 관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소득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3,841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다.

사업 유형별로는 공익활동사업에 2,555명을 선발해 월 30시간 활동 기준 월 29만원을 지급하며 역량활용사업에는 947명을 선발해 월 6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최대 76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에서는 199명을 선발해 사업활동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공익활동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와 기준을 충족한 직역연금수급자,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