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진행된 김장 담그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사진은 '제2회 희망나눔의 날'을 기념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모습. /사진= KT그룹 제공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진행된 김장 담그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사진은 '제2회 희망나눔의 날'을 기념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모습. /사진= KT그룹 제공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김장 담그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제2회 희망나눔의 날'을 기념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의 날은 KT희망나눔인상 수상자와 재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첫 번째 행사는 지난해 10월 KT희망나눔인상 수상자인 김재식 씨(키다리아저씨)와 함께 춘천 효제초등학교에서 도색 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김장 담그기 봉사에는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10번째 KT희망나눔인상 수상자인 이영택 원장이 활동하는 ▲양천구 나누리봉사단 ▲양천학원보습연합회 ▲지역 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약 1.4톤의 김치를 직접 담가 ▲양천구 복지기관 ▲새터민 센터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영택 원장은 2007년부터 양천구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학원을 개방하고 양천구 나누리봉사단과 함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짜장 등 계절별 봉사활동을 매 분기별로 진행해 왔다. 매번 약 300만원 상당의 사비를 들이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섰다.


이 원장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더 크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희망나눔의 날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희망나눔인상은 나눔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수상 후보는 KT그룹 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로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