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담장길을 두꺼운 옷차림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담장길을 두꺼운 옷차림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천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강원 영동과 일부 강원 영서 남부, 경상권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4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0도 ▲대전 영하 1도 ▲대구 0도 ▲광주 2도 ▲부산 3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대전 9도 ▲대구 8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팎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