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 등으로 지난 11월 광주·전남지역 자영업자가 1년 전보다 1만3000명 줄고 '고용의 질'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자영업자는 14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15만4000명) 대비 7000명(-4.5%)이 줄었다.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7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4000명(2.6%)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58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만9000명(3.1%)이 감소했다.

전남 자영업자도 29만7000명으로 1년 전(30만3000명) 대비 6000명(1.9%)이 감소했다.

주 36시간 미만은 2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5000명(5.7%)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은 72만9000명으로 1만5000명(2.0%)이 감소했다.


11월 광주의 15세 이상 전체 취업자는 76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4000명(1.8%)이 감소했고 고용률은 59.9%로 1.0%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00명(16.6%)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전남 전체 취업자는 101만6000명으로 1년전과 동일했고 고용률은 66.9%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1년 전대비 6000명(29.3%)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2.4%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사진=호남통계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