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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독일 테네트 오프쇼어와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9073억원이며 LS전선은 오는 2031년 9월까지 케이블 및 자재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LS전선과 테네트와의 세 번째 본계약이다. 앞서 LS전선은 지난해 5월 테네트로부터 유럽 북해 해상풍력 HVDC 케이블 공급에 관한 포괄적 계약을 2조원대에 수주했고 작년 말에는 1조5000억원 규모의 관련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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