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이 국회의원 보좌진과 국회 사무처 직원 등의 저지를 뚫고 국회의사당에 진입했다. 국회 사무처는 지난 5일 계엄군의 활동을 녹화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국회사무처 제공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이 국회의원 보좌진과 국회 사무처 직원 등의 저지를 뚫고 국회의사당에 진입했다. 국회 사무처는 지난 5일 계엄군의 활동을 녹화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국회사무처 제공

12·3 비상계엄 작전 당시 군이 1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투입한 것으로 경찰이 확인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입장문을 발표해 국방부·육군본부·수도방위사령부·특수전사령부·방첩사령부·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1500여명이 계엄에 동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포함해 43명의 현역 군인들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