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시-시교육청, 청소년 마음건강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통합지원'을 위해 △상담 접근성 확대 △학교내 상담·평가 원스톱 운영, 위기대응 강화 △상담인력 전문성 제고 △지원체계 구축 추진 등 지원에 2년간 202억 원을 투입하며, 현재 자치구별 야간·주말 상담 운영중인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오는 2026년까지 전문 상담사를 확보, 모든 자치구에서 '상시상담체계'로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상담전화(1388)에 1인 상담 책임제를 도입하고, 초기 상담부터 회복될 때까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내 원스톱 상담시스템을 만들고,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 심층 평가와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협약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양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및 내빈 소개, 협약추진 경과보고, 시장-교육감 인사말, 업무협약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청소년 상담인력 직무 재교육 훈련시스템'을 개발해 학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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