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시-시교육청, 청소년 마음건강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인사 나누는 오세훈 시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통합지원'을 위해 △상담 접근성 확대 △학교내 상담·평가 원스톱 운영, 위기대응 강화 △상담인력 전문성 제고 △지원체계 구축 추진 등 지원에 2년간 202억 원을 투입하며, 현재 자치구별 야간·주말 상담 운영중인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오는 2026년까지 전문 상담사를 확보, 모든 자치구에서 '상시상담체계'로 운영한다.
▲ 인사말 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인사말 전하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또한 청소년상담전화(1388)에 1인 상담 책임제를 도입하고, 초기 상담부터 회복될 때까지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내 원스톱 상담시스템을 만들고,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 심층 평가와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청소년 마음건강 사업추진 업무협약 서명 및 기념촬영
협약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양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및 내빈 소개, 협약추진 경과보고, 시장-교육감 인사말, 업무협약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시청 현장투어 참관하는 동양중(흑석동)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
한편 서울시는 향후 '청소년 상담인력 직무 재교육 훈련시스템'을 개발해 학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