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 운영 모습. / 사진재공=안성시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 운영 모습. / 사진재공=안성시

안성시가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 프로젝트가 지역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도로공사 엄정지사, 안성맞춤 제천방향 휴게소, 안성두레셍협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기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성맞춤 제천방향 휴게소의 사업자인 YM21유통은 협약 이후부터 현재까지 휴게소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두레생협 안성점 앞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에 총 27회에 걸쳐 약 2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열어

안성시는 2024년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당선작을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우리동네 작은 미술관(결갤러리)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2024년 촬영한 사진에 한해 안성의 유적지·관광지, 숨은 명소 사진과 안성여행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잘 표현된 사진을 주제로 40점 작품을 선정해 구성했다. 특히 안성맞춤랜드의 여름을 담아낸 정욱의 '안성맞춤랜드의 전경'과 올해 준공된 금광호수 하늘전망대를 표현한 박영미의 '박두진문학길'은 금상 당선작으로 눈길을 끈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전시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안성천변 인근 우리동네 작은 미술관(결갤러리)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6시이고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