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성 아파트 전경.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수지 한성 아파트 전경.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구갈 한성1차 아파트 등 준공 20년이 지난 4개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이 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 구갈1택지지구 내 한성1차 아파트, 한성2차 아파트와 수지구 수지1택지지구 내 한성 아파트, 삼성2차 아파트 등이다.


정비계획에 따라 구갈 한성1차 아파트는 현재 12동 570세대에서 7동 784세대로 214세대가 증가한다. 한성2차 아파트는 201세대가 늘어난다.

수지 한성 아파트는 18층짜리 11동 774세대에서 32층 이하 7동 851세대로, 삼성2차 아파트는 15층짜리 5동 420세대에서 32층 이하 5동448세대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시의 정비계획이 채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후속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