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의약안전관리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중점추진 사항인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확대를 신규사업으로 선정했으며 경로당 35개소와 아파트 클린하우스 22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로 설치해 폐의약품 회수율 제고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마의 주산지로서 마약류인 대마 재배와 관련해 대마의 불법 유출 차단, 도난 방지 등 안전한 대마 관리를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약품 유통관리, 불법 마약류 사전 차단 등 정기적인 의약 안전관리 강화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