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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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사업 신청하세요."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육성기금은 생산·유통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내년 1월10일까지 70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며 1% 저리로 융자지원한다.

융자 신청 대상은 전남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1억원, 법인 5억원, 유통업체는 10억원이다.

지원 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운영자금은 친환경 벼·고구마 등 원료 구입, 버섯 종균 구입, 포장디자인과 포장재 제작, 판매장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육묘장 신축, 저온저장고 설치, 가공·유통시설 신축, 생산시설 신축이나 증·개축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6년 균분 상환이다. 소득 발생이 늦은 과수는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조건이다.

유덕규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가공·유통 등 시설 확충을 위해 적기에 지원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